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6년 3월 (문단 편집) == 2016년 3월 24일 ==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는 이날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20대 총선 기억·약속·심판 운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진상규명을 방해했거나, 허위사실과 막말을 유포했거나, 직간접적인 책임이 있는 후보자를 낙선 대상으로 지목하고,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4.16연대는 이날 낙선 대상자 19명 낙선 대상자(전원 [[새누리당]] 후보)를 발표한 뒤 "세월호 인양과 미수습자 수습, 성역 없는 진실 규명, 안전사회를 앞당길 제도 개선, 바람직한 추모와 지원 대책 등을 대한 정당과 후보자의 공약을 확인해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93478|(오마이뉴스)]] 9개 대학 연합 동아리인 인권네트워크 ‘사람들’의 [[성균관대학교|성균관대]] 모임은 이날 성균관대 서울 캠퍼스에서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를 열기 위해 지난 17일 학교 쪽에 경영관의 한 강의실을 대여해달라고 신청했다. ‘경영학과 학생이 신청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교 쪽이 강의실 대여를 불허하자, 경영학과 학생이 재신청을 해 승인을 받았다. 하지만 학교 쪽은 이날 저녁 ‘다른 단체가 먼저 대여 신청을 했다’며 승인을 번복했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6640.html|(한겨레)]] ‘기억과 진실을 향한 416교과서’ 초등학생용 교재 중 ‘세월호 참사, 누가 책임져야 하나요’라는 소단원에서 동화 '세월호 이야기'의 일부분과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이 눈물을 흘리는 사진을 같이 실은 것에 대해 교재를 보는 학생들이 괴물과 박 대통령을 동일시하도록 구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대한민국 교육부|교육부]]는 문제가 된 전교조 세월호 교재(초등·중등용) 내용에 대해 [[해양수산부]]·[[국민안전처]] 등 관계 부처에 사실 확인을 의뢰했고, 이를 교육자료로 사용하는 게 적절한지 정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4/2016032403108.html|(조선일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